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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3Z6N7U7f6I?si=D-YHy3cGDMx2frWt
나로 시작되는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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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스의 경우 자신의 통제되지 않는 힘(사상지평)으로 동료(주변인)을 다치게 하는 것을 비옌의 경우 기사와 같은 근원적인 규격 외의 힘을 가지지 못해 자신을 망가트리면서까지 수단과 방법을 갈구해야 되는 것을 상처(트라우마)로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옌은 늘 오른팔에 장갑을 착용하고 있는데 이는 커다랗게 자리잡은 흉터를 가리기 위함입니다 아버지의 강요로 늙다리에게 팔리듯 가는 약혼식에 격분하며 난동을 피우다가 그 과정에서 깨트린 거울조각에 다쳐 생기게 된 상처라네요
해당 사건으로 비옌은 집안에서 추방당해 외딴 마을로 쫓겨나게 됩니다(바로 𐂅가 살던 마을) 순종적인 딸로 살다가 처음으로 아버지께 반항했지만 보기 좋게 짓밟힌 약자의 말로 맞이했고, 남은 것은 굴욕적인 증거와 같은 흉터뿐⋯ 따라서 장갑을 뺏으면 꽤 재밌는 반응이 시작되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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