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잠긴 𝛝𝟈, 그리고 𐂅에 관한 이야기
우린 과연 서로에게 무엇인가.그 답안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정의내리는 것을 미루고 있는, 나는. 그리고 너는.
- 제목, 글 모두 플시님(peulsi13)께 선물받았습니다
https://youtu.be/1Wb95euPuSc?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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