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비글 : 전하지 못한 말

     

     

     

     

     

     

     

     

    🦉와 𝟅𝟈의 이뤄지지 못한 약속에 대한 이야기

     

     

    전 이젠 당신을 만나기 위해선

    제 죽음을 기다려야 하는 걸까요.

    그날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던 날이었습니다.

    이루어지지 못한 그 모든 일들을

    그저 기다리던 이의 슬픔을 대변하듯.

     

     

     

     

     

     

     


     

     

    - 제목, 본문 모두 플시님(@peulsi13)님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


    https://youtu.be/xbGOp-VeKmQ?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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