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륙AU
장군 𐂅가 후궁이 된 𝟅𝟈을 찾아오는 이야기
“...비옌, 괜찮아.”
그때 익숙하지만 아주 오랫동안 듣지 못했던
사람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이 공허한 세상에 유일하게 제 편이 되어줄 이가
지금 제 눈앞에 있습니다.
- 플시님(@peulsi13)님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
- 신청서 및 신청상황(해당 AU썰 및 줄거리?)
https://youtu.be/ixCsugEhvTM?feature=shared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비글: 체스 위의 말 (0) | 2024.07.21 |
---|---|
우비글 : 비가 오던 날에 (0) | 2024.07.21 |
우비글 : 편린 (0) | 2024.07.21 |
우비글 : 끝나지 못할 사과 (0) | 2024.07.21 |
우비글 : 과거를 추억으로 덮을 수 있다면 (0) | 2024.07.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