𐂅가 𝟅𝟈에게 수수께끼를 내는 이야기
지, 여기 빈 새장이 있다.
이 새장에 원래부터 새가 들어있을지 아닌지는
알 수 없어. 너는 어땠을 것 같지?
- 제목, 본문, 편집 모두 소님(@ K417K210)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
https://youtu.be/aYwPTI99T5M?feature=shared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비글 : 나는 당신에게 ■■를 말할 수 없었다 (0) | 2024.10.15 |
---|---|
우비글 :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 (0) | 2024.10.15 |
부비글 : 전하지 못한 말 (0) | 2024.09.29 |
우비글: 체스 위의 말 (0) | 2024.07.21 |
우비글 : 비가 오던 날에 (0) | 2024.07.21 |
댓글